Sinopec은 Shell의 싱가포르 자산 인수에 관심이 없습니다

2018년 3월 26일 중국 홍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중국 Sinopec Corp의 회사 로고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REUTERS/Bobby Yip/파일 사진 라이센스 권리 획득

홍콩, 8월28일 (로이터) - 아시아 최대 정유사인 시노펙(Sinopec Corp)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셰일가스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이 있지만 싱가포르에 있는 쉘의 정유공장이나 석유화학 공장 인수에는 관심이 없다고 중국 회사의 사장이 월요일 밝혔다. .

Yu Baocai Sinopec 사장은 지난 주 소식통이 Shell(SHEL.L)이 싱가포르 자산 매각 가능성에 대해 조언하기 위해 Goldman Sachs를 고용했으며 Sinopec이 이를 검토하는 회사 중 하나라고 로이터에 전한 후 연설했습니다.

그러나 Yu는 국영 석유 및 가스 대기업이 중간 수익이 20% 감소했다고 보고한 후 홍콩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Sinopec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Jafurah 셰일 가스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Sinopec과 TotalEnergies(TTEF.PA)가 미국 외 최대 셰일 가스 개발인 Jafurah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국영 Saudi Aramco(2223.SE)와 별도로 논의 중이었다는 이전 Reuters 보고서와 일치합니다. 천연가스 매장량은 200조 입방피트로 추산됩니다.

유씨는 또 시노펙이 스리랑카 정부가 초청해 이곳에 정유소를 건설하도록 초청한 국제 기업 중 하나라며 이 문제를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리랑카는 함반토타에 제안된 수출 지향 정유소의 잠재적 투자자로 Sinopec과 원자재 무역업체 Vitol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Sinopec은 다음 달 섬나라에서 소매 연료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Yu는 또한 러시아 석유가 Sinopec의 국제 원유 구매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상황에 따라 향후 구매에 있어 "동적 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유업체들은 이란, 베네수엘라, 러시아의 값싼 원유 공급으로 이익을 얻었습니다. 서방의 제재로 인해 해당 생산업체들이 수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석유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주요 국가들이 이란과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꺼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inopec은 러시아산 석유 공급을 받아오고 있다고 무역업자들은 말했습니다.

Alison Lui의 보고; 싱가포르에서 Chen Aizhu가 글을 썼습니다. 편집: Jacqueline Wong, Mark Potter 및 Louise Hea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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