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일기: 국가는 벵골 음력 달력을 채택하기로 결정

서벵골 정부는 벵골 음력의 시작을 기념하는 포일라 바이삭(Poila Baisakh)을 서벵골 기념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시일: 2023년 8월 23일 오전 9시 13분 | 마지막 업데이트: 2023년 8월 23일 오전 9시 13분 | A+A A-

서벵골 주총리 마마타 바네르지(Mamata Banerjee). (파일사진 | PTI)

국가는 벵골 음력 달력을 채택하기로 결정 서벵골 정부는 벵골 음력의 시작을 기념하는 포일라 바이삭(Poila Baisakh)을 서벵골 기념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의회의 몬순 회기 동안 TMC MLA는 이와 관련하여 하원에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여당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TMC 소식통에 따르면, 이 결정은 6월 20일을 국가 건국일로 정하려는 사프란 진영의 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날짜를 마련하려는 마마타 바네르지 총리의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1947년 6월 20일 벵골 의회는 벵골 지방을 분할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램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태그를 담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콜카타의 트램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태그를 부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캘커타 고등법원이 임명한 자문위원회가 월요일 첫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TS Shivagnanam 대법원장이 이끄는 벤치는 이달 초 위원회 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위원회는 도시를 위한 이동성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트램이 다른 대중 교통 수단과 분리되는 대신 도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경찰, 시민단체, 장애인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학생들은 교통 관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시 경찰 콜카타 경찰은 세인트 자비에르 대학 학교(St Xavier's Collegiate School)와 비를라 고등학교(Birla High School) 당국에 상급반 학생들이 오후 수업이 끝날 때 학교 외부의 교통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교통 관리에 있어 경찰을 돕는 것 외에도 선배 학생들은 후배들이 도로를 건너 버스와 수영장 차량에 탑승하는 동안 교통 규범을 따르도록 도울 수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통관리 자원봉사를 통해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익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Short Street, Loudon Street, Hungerford Street에 있는 학교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프라납 몬달West [email protected] 특파원